[영상][인터뷰] “고비가 좀 일찍 왔습니다”…‘쫄깃’했던 경기 후 두 선수의 말

입력 2024.08.02 (18:06) 수정 2024.08.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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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혼성 단체 16강전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양궁 대표팀 김우진·임시현 선수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단체 16강전에서 타이완의 레이젠잉·다이여우쉬안에게 슛오프 끝에 5-4(37-35, 39-37, 36-38, 38-40 / 20-19)로 이겼습니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저녁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경기 직후 두 선수의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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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8-02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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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혼성 단체 16강전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양궁 대표팀 김우진·임시현 선수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단체 16강전에서 타이완의 레이젠잉·다이여우쉬안에게 슛오프 끝에 5-4(37-35, 39-37, 36-38, 38-40 / 20-19)로 이겼습니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저녁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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