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졌잘싸’ 신유빈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입력 2024.08.02 (18:18) 수정 2024.08.02 (1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천멍 선수에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탁구 여자 단식 신유빈 선수는 경기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동메달 결정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 선수는 "정신적으로 지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며 "잘 쉬고 다시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응원에 감사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인터뷰] ‘졌잘싸’ 신유빈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 입력 2024-08-02 18:18:08
    • 수정2024-08-02 18:18:26
    올림픽 영상
중국의 천멍 선수에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탁구 여자 단식 신유빈 선수는 경기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동메달 결정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 선수는 "정신적으로 지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며 "잘 쉬고 다시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응원에 감사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