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졌잘싸’ 신유빈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입력 2024.08.02 (18:18)
수정 2024.08.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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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천멍 선수에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탁구 여자 단식 신유빈 선수는 경기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동메달 결정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 선수는 "정신적으로 지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며 "잘 쉬고 다시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응원에 감사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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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인터뷰] ‘졌잘싸’ 신유빈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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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18:18:08
- 수정2024-08-02 1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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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천멍 선수에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탁구 여자 단식 신유빈 선수는 경기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동메달 결정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 선수는 "정신적으로 지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며 "잘 쉬고 다시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응원에 감사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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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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