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경남 정산 지연 상담 328건
입력 2024.08.02 (21:44)
수정 2024.08.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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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도 큐텐 계열사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정산 지연 피해 신고가 3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2일부터 어제(1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경남 지역 상담 건수는 328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2일부터 어제(1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경남 지역 상담 건수는 328건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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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메프 사태’ 경남 정산 지연 상담 3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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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44:08
- 수정2024-08-02 21:46:17
경남에서도 큐텐 계열사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정산 지연 피해 신고가 3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2일부터 어제(1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경남 지역 상담 건수는 328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2일부터 어제(1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경남 지역 상담 건수는 328건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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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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