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 구입 실수요자 10명 중 7명 “1년 후 계획”
입력 2024.08.02 (23:14)
수정 2024.08.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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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집을 살 계획이 있는 실수요자 10명 중 7명 가량은 매입 시기를 1년 이후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택 구입 실수요자 가운데 69.7%는 '12개월 이후'라고 응답했으며 '10~12개월 사이'가 12.8%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거나 다른 집을 매매할 계획이 있는 가구 중 가장 많은 41.5%가 '12개월 이후'라고 답했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택 구입 실수요자 가운데 69.7%는 '12개월 이후'라고 응답했으며 '10~12개월 사이'가 12.8%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거나 다른 집을 매매할 계획이 있는 가구 중 가장 많은 41.5%가 '12개월 이후'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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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 구입 실수요자 10명 중 7명 “1년 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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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3:14:15
- 수정2024-08-02 23:17:19
울산에서 집을 살 계획이 있는 실수요자 10명 중 7명 가량은 매입 시기를 1년 이후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택 구입 실수요자 가운데 69.7%는 '12개월 이후'라고 응답했으며 '10~12개월 사이'가 12.8%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거나 다른 집을 매매할 계획이 있는 가구 중 가장 많은 41.5%가 '12개월 이후'라고 답했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택 구입 실수요자 가운데 69.7%는 '12개월 이후'라고 응답했으며 '10~12개월 사이'가 12.8%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거나 다른 집을 매매할 계획이 있는 가구 중 가장 많은 41.5%가 '12개월 이후'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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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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