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철소 야적장서 녹슨 포탄 6발 발견…군 인계
입력 2024.08.03 (09:58)
수정 2024.08.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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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8/03/20240803_QBkXJg.jpg)
인천의 한 제철소 야적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의 한 제철소 야적장에서 '녹슨 포탄 6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한 뒤 포탄을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을 수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의 한 제철소 야적장에서 '녹슨 포탄 6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한 뒤 포탄을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을 수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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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제철소 야적장서 녹슨 포탄 6발 발견…군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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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8-03 0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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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제철소 야적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의 한 제철소 야적장에서 '녹슨 포탄 6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한 뒤 포탄을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을 수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의 한 제철소 야적장에서 '녹슨 포탄 6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한 뒤 포탄을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을 수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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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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