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양지인 금메달 인터뷰부터 시상식까지
입력 2024.08.03 (17:44)
수정 2024.08.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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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격의 양지인(21, 한국체대)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KBS와 단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양지인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해 태극기를 높이 들어올릴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기 중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한 발 한 발 쐈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생으로 올해 21살인 양지인 선수는 2028년 LA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 사격의 '황금 세대' 양지인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보시죠.
양지인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해 태극기를 높이 들어올릴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기 중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한 발 한 발 쐈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생으로 올해 21살인 양지인 선수는 2028년 LA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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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인터뷰] 양지인 금메달 인터뷰부터 시상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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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3 17:44:57
- 수정2024-08-03 17:54:33
여자 사격의 양지인(21, 한국체대)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KBS와 단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양지인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해 태극기를 높이 들어올릴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기 중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한 발 한 발 쐈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생으로 올해 21살인 양지인 선수는 2028년 LA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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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해 태극기를 높이 들어올릴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기 중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한 발 한 발 쐈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생으로 올해 21살인 양지인 선수는 2028년 LA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 사격의 '황금 세대' 양지인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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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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