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개관 3년’ 20만 명 찾아
입력 2024.08.03 (21:54)
수정 2024.08.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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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 있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이 2021년 개관 이후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안전 체험관은 재난과 화재, 응급처치 등 5개 주제로 운영되며, 지진과 풍수해 등 재난안전 체험 비중이 23%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지진과 대형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안전 체험관은 재난과 화재, 응급처치 등 5개 주제로 운영되며, 지진과 풍수해 등 재난안전 체험 비중이 23%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지진과 대형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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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개관 3년’ 20만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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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3 21:54:23
- 수정2024-08-03 22:16:11
합천에 있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이 2021년 개관 이후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안전 체험관은 재난과 화재, 응급처치 등 5개 주제로 운영되며, 지진과 풍수해 등 재난안전 체험 비중이 23%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지진과 대형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안전 체험관은 재난과 화재, 응급처치 등 5개 주제로 운영되며, 지진과 풍수해 등 재난안전 체험 비중이 23%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지진과 대형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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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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