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영재, 사격 25m 속사권총 은메달…올림픽 사격 최초 쾌거

입력 2024.08.05 (17:18) 수정 2024.08.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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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사권총 국가대표 조영재 선수가 올림픽 속사권총 사상 첫 메달을 따냈습니다.

조영재는 현지시각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을 기록하며 중국 리웨훙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영재는 각 시리즈마다 5발씩, 총 8번의 시리즈에서 40발을 쏘는 결선 경기에서 총 점(3-3-5-4-4-2-3-1)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재가 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2012 런던올림픽을 넘어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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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사권총 국가대표 조영재 선수가 올림픽 속사권총 사상 첫 메달을 따냈습니다.

조영재는 현지시각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을 기록하며 중국 리웨훙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영재는 각 시리즈마다 5발씩, 총 8번의 시리즈에서 40발을 쏘는 결선 경기에서 총 점(3-3-5-4-4-2-3-1)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재가 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2012 런던올림픽을 넘어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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