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제가 사악하네요” 김자인도 놀란 클라이밍 볼더, 첫 완등자는?

클라이밍 대표팀 이도현 선수가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 클라이밍 남자 볼더앤리드 준결승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클라이밍 볼더링 경기는 4.5미터 벽에 설치된 4가지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횟수에 상관없이 문제당 5분 이내에 완등에 도전할 수 있고 문제당 25점, 총 100점의 점수가 걸려있습니다.

이번 대회 볼더 종목은 문제 난이도가 높아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첫번째 완등자의 경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