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LPG 저장시설 설치 추진에 주민 반발
입력 2024.08.05 (21:37)
수정 2024.08.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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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에 250여 톤 규모에 이르는 LPG 저장시설 설치 사업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애월읍 LPG 충전소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5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자 측은 지난 4월 주민 동의 없이 유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월읍 LPG 충전소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5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자 측은 지난 4월 주민 동의 없이 유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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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월읍 LPG 저장시설 설치 추진에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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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21:37:56
- 수정2024-08-05 21:46:18
제주시 애월읍에 250여 톤 규모에 이르는 LPG 저장시설 설치 사업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애월읍 LPG 충전소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5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자 측은 지난 4월 주민 동의 없이 유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월읍 LPG 충전소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5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자 측은 지난 4월 주민 동의 없이 유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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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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