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범학술상에 국방과학연구원 이수용 연구원 선정
입력 2024.08.05 (21:41)
수정 2024.08.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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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4주년을 맞이하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의범학술상’수상자로 양자 과학자인 이수용 선임연구원을 선정했습니다.
의범학술상은 국방 분야에 약 100억 원의 재산을 기부한 고(故) 김용철 옹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이 연구원은 양자 분야에서 16편의 SCI급 논문을 등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첨단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의범학술상은 국방 분야에 약 100억 원의 재산을 기부한 고(故) 김용철 옹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이 연구원은 양자 분야에서 16편의 SCI급 논문을 등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첨단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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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범학술상에 국방과학연구원 이수용 연구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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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21:41:31
- 수정2024-08-05 21:46:30
창립 54주년을 맞이하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의범학술상’수상자로 양자 과학자인 이수용 선임연구원을 선정했습니다.
의범학술상은 국방 분야에 약 100억 원의 재산을 기부한 고(故) 김용철 옹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이 연구원은 양자 분야에서 16편의 SCI급 논문을 등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첨단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의범학술상은 국방 분야에 약 100억 원의 재산을 기부한 고(故) 김용철 옹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이 연구원은 양자 분야에서 16편의 SCI급 논문을 등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첨단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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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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