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가 25차례 침입 금품 훔친 혐의 40대 구속
입력 2024.08.06 (07:59)
수정 2024.08.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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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심야 시간 시장과 상가 등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영업이 끝난 창원의 상점 25곳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과 전자기기 등 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영업이 끝난 창원의 상점 25곳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과 전자기기 등 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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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상가 25차례 침입 금품 훔친 혐의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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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07:59:13
- 수정2024-08-06 08:31:44
창원중부경찰서는 심야 시간 시장과 상가 등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영업이 끝난 창원의 상점 25곳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과 전자기기 등 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영업이 끝난 창원의 상점 25곳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과 전자기기 등 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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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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