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재판받던 50대, 또 만취 운전하다 구속
입력 2024.08.06 (07:59)
수정 2024.08.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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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던 중 또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하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뒤 도로 갓길 쪽에 차를 세워둔 채 잠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하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뒤 도로 갓길 쪽에 차를 세워둔 채 잠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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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재판받던 50대, 또 만취 운전하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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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07:59:35
- 수정2024-08-06 08:31:45
하동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던 중 또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하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뒤 도로 갓길 쪽에 차를 세워둔 채 잠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하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뒤 도로 갓길 쪽에 차를 세워둔 채 잠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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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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