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밤까지 곳곳 강한 소나기

입력 2024.08.06 (14:07) 수정 2024.08.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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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은 31.4도까지 올랐습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온열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3도, 부산 34도까지 오르겠고, 습도도 높아 체감 온도는 35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도 강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경북, 충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소나기가 오고 있습니다.

밤까지 전국 곳곳에선 5에서 최대 8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겠고, 시간당 30에서 7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경북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대전과 광주, 대구 34도까지 오르겠고, 밤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엔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입추 절기인 내일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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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날씨 꿀팁] 밤까지 곳곳 강한 소나기
    • 입력 2024-08-06 14:07:51
    • 수정2024-08-06 14:45:18
    뉴스2
현재 서울은 31.4도까지 올랐습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온열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3도, 부산 34도까지 오르겠고, 습도도 높아 체감 온도는 35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도 강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경북, 충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소나기가 오고 있습니다.

밤까지 전국 곳곳에선 5에서 최대 8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겠고, 시간당 30에서 7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경북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대전과 광주, 대구 34도까지 오르겠고, 밤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엔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입추 절기인 내일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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