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70대 온열질환 추정 숨져…경남 누적 사망자 6명
입력 2024.08.06 (21:41)
수정 2024.08.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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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함안에서 숨진 7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면서 올여름 경남의 온열 질환 추정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3일 오후 1시 반쯤 함안군 칠북면 집 앞 텃밭에서 쓰러져 주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검안 결과 체온 41도의 열사병으로 추정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3일 오후 1시 반쯤 함안군 칠북면 집 앞 텃밭에서 쓰러져 주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검안 결과 체온 41도의 열사병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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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70대 온열질환 추정 숨져…경남 누적 사망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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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21:41:24
- 수정2024-08-06 22:01:23
지난 3일 함안에서 숨진 7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면서 올여름 경남의 온열 질환 추정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3일 오후 1시 반쯤 함안군 칠북면 집 앞 텃밭에서 쓰러져 주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검안 결과 체온 41도의 열사병으로 추정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3일 오후 1시 반쯤 함안군 칠북면 집 앞 텃밭에서 쓰러져 주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검안 결과 체온 41도의 열사병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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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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