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합천군에서 열려

입력 2024.08.06 (21:42) 수정 2024.08.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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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가 오늘(6일) 원폭 희생자 천백여 명의 위패가 있는 합천군 원폭 피해자 복지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제는 제례 행사와 함께 추모 공연, 추도사 낭독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으로 피폭된 한국인은 7만 명에서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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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합천군에서 열려
    • 입력 2024-08-06 21:42:34
    • 수정2024-08-06 22:01:24
    뉴스9(창원)
79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가 오늘(6일) 원폭 희생자 천백여 명의 위패가 있는 합천군 원폭 피해자 복지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제는 제례 행사와 함께 추모 공연, 추도사 낭독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으로 피폭된 한국인은 7만 명에서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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