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경보’ 발령…부산시, 예방접종 권고
입력 2024.08.06 (21:46)
수정 2024.08.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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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부산시도 예방 접종을 권고하는 등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로 전파되는 일본뇌염에 걸릴 경우 대부분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부산시는 생후 12개월에서 12살 이하 아동의 경우 일정에 맞춰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고, 야외 활동 때 기피제 등을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로 전파되는 일본뇌염에 걸릴 경우 대부분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부산시는 생후 12개월에서 12살 이하 아동의 경우 일정에 맞춰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고, 야외 활동 때 기피제 등을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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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경보’ 발령…부산시, 예방접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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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21:46:08
- 수정2024-08-06 21:59:22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부산시도 예방 접종을 권고하는 등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로 전파되는 일본뇌염에 걸릴 경우 대부분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부산시는 생후 12개월에서 12살 이하 아동의 경우 일정에 맞춰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고, 야외 활동 때 기피제 등을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로 전파되는 일본뇌염에 걸릴 경우 대부분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부산시는 생후 12개월에서 12살 이하 아동의 경우 일정에 맞춰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고, 야외 활동 때 기피제 등을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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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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