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2026년 준공
입력 2024.08.06 (21:49)
수정 2024.08.06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 문막읍 시가지와 문막·반계산업단지를 잇는 '문막교'가 다시 지어집니다.
원주시는 오늘(6일) 문막체육공원 인근에서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문막교는 국비 등 332억 원이 투입돼, 2026년 6월 준공 목표로 길이 541미터, 폭 14.3미터 규모로 건설됩니다.
이 공사는 낡고 오래된 문막교를 재가설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겁니다.
원주시는 오늘(6일) 문막체육공원 인근에서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문막교는 국비 등 332억 원이 투입돼, 2026년 6월 준공 목표로 길이 541미터, 폭 14.3미터 규모로 건설됩니다.
이 공사는 낡고 오래된 문막교를 재가설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겁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2026년 준공
-
- 입력 2024-08-06 21:49:30
- 수정2024-08-06 21:58:25
원주 문막읍 시가지와 문막·반계산업단지를 잇는 '문막교'가 다시 지어집니다.
원주시는 오늘(6일) 문막체육공원 인근에서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문막교는 국비 등 332억 원이 투입돼, 2026년 6월 준공 목표로 길이 541미터, 폭 14.3미터 규모로 건설됩니다.
이 공사는 낡고 오래된 문막교를 재가설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겁니다.
원주시는 오늘(6일) 문막체육공원 인근에서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문막교는 국비 등 332억 원이 투입돼, 2026년 6월 준공 목표로 길이 541미터, 폭 14.3미터 규모로 건설됩니다.
이 공사는 낡고 오래된 문막교를 재가설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겁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