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폭염 대처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입력 2024.08.06 (23:12)
수정 2024.08.06 (23: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6일)부터 9일까지 5개 구·군에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해 폭염 상황 대처와 취약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현장 상황관리관은 논밭, 건설공사장 등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고 '무더위 휴식제'와 '물, 그늘, 휴식'의 이행 실태를 살핍니다.
또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실태와 폭염 취약계층 가정 방문 등 피해 예방 활동도 점검합니다.
현장 상황관리관은 논밭, 건설공사장 등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고 '무더위 휴식제'와 '물, 그늘, 휴식'의 이행 실태를 살핍니다.
또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실태와 폭염 취약계층 가정 방문 등 피해 예방 활동도 점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폭염 대처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
- 입력 2024-08-06 23:12:37
- 수정2024-08-06 23:34:32
울산시는 오늘(6일)부터 9일까지 5개 구·군에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해 폭염 상황 대처와 취약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현장 상황관리관은 논밭, 건설공사장 등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고 '무더위 휴식제'와 '물, 그늘, 휴식'의 이행 실태를 살핍니다.
또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실태와 폭염 취약계층 가정 방문 등 피해 예방 활동도 점검합니다.
현장 상황관리관은 논밭, 건설공사장 등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고 '무더위 휴식제'와 '물, 그늘, 휴식'의 이행 실태를 살핍니다.
또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실태와 폭염 취약계층 가정 방문 등 피해 예방 활동도 점검합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