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GPS 상업 운전 올해 말로 연기…“안전성 제고”
입력 2024.08.06 (23:19)
수정 2024.08.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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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가 다음달(9월)로 예정됐던 울산 가스복합발전소 상업 운전을 올해 말로 연기했습니다.
SK가스 측은 시운전을 연장해 가동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해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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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GPS 상업 운전 올해 말로 연기…“안전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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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23:19:21
- 수정2024-08-06 23:34:34
SK가스가 다음달(9월)로 예정됐던 울산 가스복합발전소 상업 운전을 올해 말로 연기했습니다.
SK가스 측은 시운전을 연장해 가동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해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SK가스 측은 시운전을 연장해 가동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해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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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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