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다이빙 은·동’ 북한 김미래 “자기와 조국 위해 뛰었을 뿐”
입력 2024.08.07 (06:16)
수정 2024.08.0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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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다이빙 김미래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미래 선수는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은메달,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김미래 선수는 "그저 자기를 위해 뛰고 조국을 위해 더 힘껏 달렸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경기 주요 장면과 김미래 선수의 인터뷰입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김미래 선수는 "그저 자기를 위해 뛰고 조국을 위해 더 힘껏 달렸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경기 주요 장면과 김미래 선수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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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인터뷰] ‘다이빙 은·동’ 북한 김미래 “자기와 조국 위해 뛰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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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06:16:19
- 수정2024-08-07 06:16:34
북한 다이빙 김미래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미래 선수는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은메달,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김미래 선수는 "그저 자기를 위해 뛰고 조국을 위해 더 힘껏 달렸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경기 주요 장면과 김미래 선수의 인터뷰입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김미래 선수는 "그저 자기를 위해 뛰고 조국을 위해 더 힘껏 달렸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경기 주요 장면과 김미래 선수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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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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