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제덕은 손흥민?…왠지 잘 어울리는 카타르와 파리의 평행이론?

입력 2024.08.07 (14:00) 수정 2024.08.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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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모든 종목을 석권한 태극 궁사들이 귀국했는데요. 자신들을 축구 스타와 비교한 어록이 귀국 인터뷰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김우진은 메시와 호날두 중한 명이라고 자신을 규정했고, 이우석은 김우진이 메시고 자신은 음바페라고 했습니다. 김제덕은 손흥민을 지목했는데요. 유쾌한 농담(?) 수준의 말이었지만, 이들 신궁 3명의 파리 올림픽과 축구 월드 스타 3명의 카타르 월드컵은 왠지 묘하게 닮아있습니다. 은근히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평행이론인지, 다소 억지스러운 도시전설인지, 판단은 개인의 자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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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7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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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모든 종목을 석권한 태극 궁사들이 귀국했는데요. 자신들을 축구 스타와 비교한 어록이 귀국 인터뷰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김우진은 메시와 호날두 중한 명이라고 자신을 규정했고, 이우석은 김우진이 메시고 자신은 음바페라고 했습니다. 김제덕은 손흥민을 지목했는데요. 유쾌한 농담(?) 수준의 말이었지만, 이들 신궁 3명의 파리 올림픽과 축구 월드 스타 3명의 카타르 월드컵은 왠지 묘하게 닮아있습니다. 은근히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평행이론인지, 다소 억지스러운 도시전설인지, 판단은 개인의 자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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