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계속…대구·경북 누적 온열질환자 227명
입력 2024.08.07 (21:40)
수정 2024.08.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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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 38.4도를 비롯해 대구 36.6, 영천 36.2, 의성 35.8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집계된 대구·경북의 온열질환자는 227명으로, 추정 사망자는 대구 1명, 경북 4명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 38.4도를 비롯해 대구 36.6, 영천 36.2, 의성 35.8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집계된 대구·경북의 온열질환자는 227명으로, 추정 사망자는 대구 1명, 경북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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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계속…대구·경북 누적 온열질환자 2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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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21:40:36
- 수정2024-08-07 22:16:47
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 38.4도를 비롯해 대구 36.6, 영천 36.2, 의성 35.8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집계된 대구·경북의 온열질환자는 227명으로, 추정 사망자는 대구 1명, 경북 4명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 38.4도를 비롯해 대구 36.6, 영천 36.2, 의성 35.8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집계된 대구·경북의 온열질환자는 227명으로, 추정 사망자는 대구 1명, 경북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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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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