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삽교성당 제단화 복원 마무리
입력 2024.08.08 (08:11)
수정 2024.08.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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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삽교성당 보수공사 중 발견된 제단화 복원이 마무리 됐습니다.
제단화는 프랑스 사제 앙드레 부통 신부의 1968년 작품으로 확인됐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복원이 진행됐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오는 11일 제단화 복원기념 미사를 열고 예산군은 제단화를 충남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단화는 프랑스 사제 앙드레 부통 신부의 1968년 작품으로 확인됐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복원이 진행됐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오는 11일 제단화 복원기념 미사를 열고 예산군은 제단화를 충남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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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삽교성당 제단화 복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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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08:11:15
- 수정2024-08-08 09:05:44
지난해 9월 삽교성당 보수공사 중 발견된 제단화 복원이 마무리 됐습니다.
제단화는 프랑스 사제 앙드레 부통 신부의 1968년 작품으로 확인됐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복원이 진행됐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오는 11일 제단화 복원기념 미사를 열고 예산군은 제단화를 충남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단화는 프랑스 사제 앙드레 부통 신부의 1968년 작품으로 확인됐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복원이 진행됐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오는 11일 제단화 복원기념 미사를 열고 예산군은 제단화를 충남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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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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