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복절 특사’ 심사…김경수·조윤선 거론
입력 2024.08.08 (12:12)
수정 2024.08.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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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과 복권 대상자가 오늘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오늘(8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복권 후보자를 정합니다.
정치권 인사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사면심사위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상신하면, 대통령이 국무회의 의결로 결정합니다.
법무부는 오늘(8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복권 후보자를 정합니다.
정치권 인사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사면심사위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상신하면, 대통령이 국무회의 의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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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광복절 특사’ 심사…김경수·조윤선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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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12:12:05
- 수정2024-08-08 12:29:4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8/08/80_8030949.jpg)
광복절 특별사면과 복권 대상자가 오늘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오늘(8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복권 후보자를 정합니다.
정치권 인사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사면심사위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상신하면, 대통령이 국무회의 의결로 결정합니다.
법무부는 오늘(8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복권 후보자를 정합니다.
정치권 인사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사면심사위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상신하면, 대통령이 국무회의 의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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