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조국 아들 석사 학위 취소
입력 2024.08.08 (12:12)
수정 2024.08.08 (12: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아들 조원 씨의 연세대 석사 학위가 취소됐습니다.
연세대는 최근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입학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허위 인턴확인서 논란이 일자 지난해 7월 연세대에 석사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고, 최근 관련 재판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자 연세대는 입학 취소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연세대는 최근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입학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허위 인턴확인서 논란이 일자 지난해 7월 연세대에 석사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고, 최근 관련 재판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자 연세대는 입학 취소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세대, 조국 아들 석사 학위 취소
-
- 입력 2024-08-08 12:12:32
- 수정2024-08-08 12:30:3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8/08/90_8030950.jpg)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아들 조원 씨의 연세대 석사 학위가 취소됐습니다.
연세대는 최근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입학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허위 인턴확인서 논란이 일자 지난해 7월 연세대에 석사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고, 최근 관련 재판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자 연세대는 입학 취소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연세대는 최근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입학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허위 인턴확인서 논란이 일자 지난해 7월 연세대에 석사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고, 최근 관련 재판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자 연세대는 입학 취소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