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이빙’ 김수지, 결승 진출 실패…준결승 1위는 중국 천이원
입력 2024.08.08 (18:53)
수정 2024.08.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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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 2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수지(26·울산광역시청) 선수, 다이빙 3m 준결승에서 13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준결승전 1위는 중국의 천이원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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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다이빙’ 김수지, 결승 진출 실패…준결승 1위는 중국 천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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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18:53:38
- 수정2024-08-08 18:53:52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 2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수지(26·울산광역시청) 선수, 다이빙 3m 준결승에서 13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준결승전 1위는 중국의 천이원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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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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