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사료첨가제 공장에서 폭발…1명 중상
입력 2024.08.08 (21:45)
수정 2024.08.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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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 20분쯤 전주시 상림동 사료첨가제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약품을 섞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약품을 섞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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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사료첨가제 공장에서 폭발…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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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21:45:15
- 수정2024-08-08 22:05:25
오늘(8일) 오후 2시 20분쯤 전주시 상림동 사료첨가제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약품을 섞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약품을 섞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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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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