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기준 부합하는 국가인권위원장 임명해야”
입력 2024.08.08 (21:49)
수정 2024.08.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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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인권 기준을 지킬 수 있는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인권연대는 위원장 후보 4명 가운데 김태훈 후보는 제주 4·3사건에 왜곡된 의견을 고수하고, 안창호 후보는 대표를 맡았던 단체가 차별금지법 반대 단체들과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권연대는 위원장 후보 4명 가운데 김태훈 후보는 제주 4·3사건에 왜곡된 의견을 고수하고, 안창호 후보는 대표를 맡았던 단체가 차별금지법 반대 단체들과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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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 기준 부합하는 국가인권위원장 임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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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21:49:03
- 수정2024-08-08 22:10:25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인권 기준을 지킬 수 있는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인권연대는 위원장 후보 4명 가운데 김태훈 후보는 제주 4·3사건에 왜곡된 의견을 고수하고, 안창호 후보는 대표를 맡았던 단체가 차별금지법 반대 단체들과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권연대는 위원장 후보 4명 가운데 김태훈 후보는 제주 4·3사건에 왜곡된 의견을 고수하고, 안창호 후보는 대표를 맡았던 단체가 차별금지법 반대 단체들과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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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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