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권도 종주국의 위엄’…김유진 결승 진출!
입력 2024.08.08 (23:56)
수정 2024.08.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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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유진은 현지 시각 8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kg급 준결승 3라운드에서 중국의 뤄중쉬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대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김유진은 16년 만의 태권도 여자 금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3라운드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김유진은 현지 시각 8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kg급 준결승 3라운드에서 중국의 뤄중쉬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대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김유진은 16년 만의 태권도 여자 금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3라운드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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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유진은 현지 시각 8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kg급 준결승 3라운드에서 중국의 뤄중쉬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대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김유진은 16년 만의 태권도 여자 금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3라운드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김유진은 현지 시각 8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kg급 준결승 3라운드에서 중국의 뤄중쉬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대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김유진은 16년 만의 태권도 여자 금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3라운드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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