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색채를 찍은 붓을 화면에 마구 휘둘러 의미를 표현하는 서양화가 장영주씨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다음달 5일까지 전시회를 엽니다.
'칼리그래피의 세계', '다이내믹', '온유와 열정', '유니버스' 등 모든 작품에서 작가가 쓴 '글씨의 언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영주씨가 전속작가로 있는 뉴욕 아고라 갤러리의 앤젤라 디 벨로는 `작가의 무의식의 강에서 흘러나오는, 조화로운 힘이 강력하고 만만치 않은 인상을 준다`고 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타이완 화가 로오케 첸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칼리그래피의 세계', '다이내믹', '온유와 열정', '유니버스' 등 모든 작품에서 작가가 쓴 '글씨의 언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영주씨가 전속작가로 있는 뉴욕 아고라 갤러리의 앤젤라 디 벨로는 `작가의 무의식의 강에서 흘러나오는, 조화로운 힘이 강력하고 만만치 않은 인상을 준다`고 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타이완 화가 로오케 첸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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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장영주 씨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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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26 07:35:23
강렬한 색채를 찍은 붓을 화면에 마구 휘둘러 의미를 표현하는 서양화가 장영주씨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다음달 5일까지 전시회를 엽니다.
'칼리그래피의 세계', '다이내믹', '온유와 열정', '유니버스' 등 모든 작품에서 작가가 쓴 '글씨의 언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영주씨가 전속작가로 있는 뉴욕 아고라 갤러리의 앤젤라 디 벨로는 `작가의 무의식의 강에서 흘러나오는, 조화로운 힘이 강력하고 만만치 않은 인상을 준다`고 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타이완 화가 로오케 첸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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