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폭염 특보 시, ‘춘천시청·행정복지센터’ 개방
입력 2024.08.09 (21:49)
수정 2024.08.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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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주말에도 공공기관 청사가 개방됩니다.
춘천시는 내일(10일)부터 이달(8월) 말 사이, 주말에 폭염 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청사와 각 행정복지센터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구역은 시청사 1층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단, 광복절엔 청사를 개방하지 않습니다.
강원도에는 지난달(7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연일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내일(10일)부터 이달(8월) 말 사이, 주말에 폭염 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청사와 각 행정복지센터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구역은 시청사 1층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단, 광복절엔 청사를 개방하지 않습니다.
강원도에는 지난달(7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연일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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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폭염 특보 시, ‘춘천시청·행정복지센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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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9 21:49:34
- 수정2024-08-09 22:00:57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주말에도 공공기관 청사가 개방됩니다.
춘천시는 내일(10일)부터 이달(8월) 말 사이, 주말에 폭염 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청사와 각 행정복지센터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구역은 시청사 1층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단, 광복절엔 청사를 개방하지 않습니다.
강원도에는 지난달(7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연일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내일(10일)부터 이달(8월) 말 사이, 주말에 폭염 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청사와 각 행정복지센터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구역은 시청사 1층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단, 광복절엔 청사를 개방하지 않습니다.
강원도에는 지난달(7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연일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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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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