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최하위권’
입력 2024.08.09 (21:57)
수정 2024.08.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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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은 35%로, 전국 13개 시·도 중에서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채용률 41%보다 6% 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채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으로 62%였고, 강원 51%, 대구 45%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은 35%로, 전국 13개 시·도 중에서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채용률 41%보다 6% 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채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으로 62%였고, 강원 51%, 대구 4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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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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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9 21:57:24
- 수정2024-08-09 22:12:25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은 35%로, 전국 13개 시·도 중에서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채용률 41%보다 6% 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채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으로 62%였고, 강원 51%, 대구 45%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은 35%로, 전국 13개 시·도 중에서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채용률 41%보다 6% 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채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으로 62%였고, 강원 51%, 대구 4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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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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