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시외버스 화재…승객 대피·출근길 정체
입력 2024.08.09 (21:57)
수정 2024.08.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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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부산 북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승객 등 10여 명이 대피했으며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출근 시간에 불이 나면서 일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승객 등 10여 명이 대피했으며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출근 시간에 불이 나면서 일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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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시외버스 화재…승객 대피·출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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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9 21:57:54
- 수정2024-08-09 22:10:39
오늘 오전 8시쯤 부산 북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승객 등 10여 명이 대피했으며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출근 시간에 불이 나면서 일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승객 등 10여 명이 대피했으며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출근 시간에 불이 나면서 일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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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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