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영동 수해주민돕기 이어져
입력 2024.08.09 (21:58)
수정 2024.08.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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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옥천과 영동의 주민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옥천군에 참치 통조림과 세제 등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ID본부도 오늘, 영동군에 110만 원 상당의 칫솔·치약세트 40개를 기탁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옥천군에 참치 통조림과 세제 등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ID본부도 오늘, 영동군에 110만 원 상당의 칫솔·치약세트 40개를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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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영동 수해주민돕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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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9 21:58:16
- 수정2024-08-09 22:09:33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옥천과 영동의 주민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옥천군에 참치 통조림과 세제 등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ID본부도 오늘, 영동군에 110만 원 상당의 칫솔·치약세트 40개를 기탁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옥천군에 참치 통조림과 세제 등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ID본부도 오늘, 영동군에 110만 원 상당의 칫솔·치약세트 40개를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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