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아쉽게 놓친 버디 기회‘들’…3R 지켜본 박세리의 조언

입력 2024.08.10 (01:06) 수정 2024.08.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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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양희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3라운드 경기를 3언더파 11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파리올림픽 KBS 골프 해설위원으로 나선 박세리 위원이 우리 선수들에게 전한 조언, 그리고 4라운드 경기 전략도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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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라이트] 아쉽게 놓친 버디 기회‘들’…3R 지켜본 박세리의 조언
    • 입력 2024-08-10 01:06:10
    • 수정2024-08-10 0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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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양희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3라운드 경기를 3언더파 11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파리올림픽 KBS 골프 해설위원으로 나선 박세리 위원이 우리 선수들에게 전한 조언, 그리고 4라운드 경기 전략도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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