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부분 폭염특보…춘천 신북 35.8도
입력 2024.08.10 (21:26)
수정 2024.08.10 (21: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성과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0) 낮 기온은 춘천 신북읍 35.8도를 최고로 정선 35.3도, 원주 문막과 홍천 팔봉리도 35.1도를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영서지역은 체감온도 33도의 폭염이 지속되겠지만 동해안은 모레(12)부터 기온이 차츰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10) 낮 기온은 춘천 신북읍 35.8도를 최고로 정선 35.3도, 원주 문막과 홍천 팔봉리도 35.1도를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영서지역은 체감온도 33도의 폭염이 지속되겠지만 동해안은 모레(12)부터 기온이 차츰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대부분 폭염특보…춘천 신북 35.8도
-
- 입력 2024-08-10 21:26:43
- 수정2024-08-10 21:31:17
고성과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0) 낮 기온은 춘천 신북읍 35.8도를 최고로 정선 35.3도, 원주 문막과 홍천 팔봉리도 35.1도를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영서지역은 체감온도 33도의 폭염이 지속되겠지만 동해안은 모레(12)부터 기온이 차츰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10) 낮 기온은 춘천 신북읍 35.8도를 최고로 정선 35.3도, 원주 문막과 홍천 팔봉리도 35.1도를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영서지역은 체감온도 33도의 폭염이 지속되겠지만 동해안은 모레(12)부터 기온이 차츰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