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티메프’ 피해업체당 2억 원까지 특례보증

입력 2024.08.10 (21:31) 수정 2024.08.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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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이 이른바 티몬, 위메프 정산 대금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전북지역 기업에 최대 2억 원까지 특례보증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출금의 이자 일부도 1년 동안 지원하는데 별도 창구를 마련해 피해 기업에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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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신보, ‘티메프’ 피해업체당 2억 원까지 특례보증
    • 입력 2024-08-10 21:31:44
    • 수정2024-08-10 22:04:47
    뉴스9(전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이른바 티몬, 위메프 정산 대금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전북지역 기업에 최대 2억 원까지 특례보증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출금의 이자 일부도 1년 동안 지원하는데 별도 창구를 마련해 피해 기업에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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