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화재…5명 연기 흡입

입력 2024.08.11 (00:48) 수정 2024.08.11 (01: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0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빈집이어서 추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영상 캡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화재…5명 연기 흡입
    • 입력 2024-08-11 00:48:01
    • 수정2024-08-11 01:28:40
    사회
어제(10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빈집이어서 추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영상 캡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