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끝내 울컥한 우상혁 “이게 끝 아니다”
입력 2024.08.11 (05:33)
수정 2024.08.1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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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의 우상혁이 아쉬움을 삼키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현지시간 10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높이뛰기 결승에서 2m31에 실패해 최종 7위에 머무른 우상혁은 경기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쉽게 끝났지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부족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다시 준비해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다음 올림픽까지 계속 두드려 볼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상혁은 감독님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대회를 마친 우상혁 선수의 소감,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현지시간 10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높이뛰기 결승에서 2m31에 실패해 최종 7위에 머무른 우상혁은 경기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쉽게 끝났지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부족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다시 준비해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다음 올림픽까지 계속 두드려 볼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상혁은 감독님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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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인터뷰] 끝내 울컥한 우상혁 “이게 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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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1 05:33:45
- 수정2024-08-11 05: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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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의 우상혁이 아쉬움을 삼키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현지시간 10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높이뛰기 결승에서 2m31에 실패해 최종 7위에 머무른 우상혁은 경기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쉽게 끝났지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부족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다시 준비해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다음 올림픽까지 계속 두드려 볼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상혁은 감독님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대회를 마친 우상혁 선수의 소감,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현지시간 10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높이뛰기 결승에서 2m31에 실패해 최종 7위에 머무른 우상혁은 경기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쉽게 끝났지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부족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다시 준비해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다음 올림픽까지 계속 두드려 볼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상혁은 감독님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대회를 마친 우상혁 선수의 소감,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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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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