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레전드’ 홍텐 김홍열, 예선 탈락…금메달은 한국계 필립 김

입력 2024.08.11 (06:56) 수정 2024.08.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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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홍텐 김홍열이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정식 경기로 펼쳐진 브레이킹 종목에 도전했지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김홍열은 현지시간 10일 프랑스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남자부 조별리그 C조 3경기에서 2개 라운드를 가져오며 조 3위로 예선 탈락했습니다.

대회 금메달은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이민 2세, 캐나다 국적의 필립 김(필 위자드)이 가져갔습니다.

은메달은 프랑스의 다니스 시빌(대니 댄)이, 동메달은 미국의 빅터 몬탤보(빅터)에게 돌아갔습니다.

홍텐의 라스트댄스와 브레이킹 비보이 종목 메달의 주인공까지, 하이라이트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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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홍텐 김홍열이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정식 경기로 펼쳐진 브레이킹 종목에 도전했지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김홍열은 현지시간 10일 프랑스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남자부 조별리그 C조 3경기에서 2개 라운드를 가져오며 조 3위로 예선 탈락했습니다.

대회 금메달은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이민 2세, 캐나다 국적의 필립 김(필 위자드)이 가져갔습니다.

은메달은 프랑스의 다니스 시빌(대니 댄)이, 동메달은 미국의 빅터 몬탤보(빅터)에게 돌아갔습니다.

홍텐의 라스트댄스와 브레이킹 비보이 종목 메달의 주인공까지, 하이라이트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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