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율 90% 이하 제한 권고 추진
입력 2024.08.12 (08:36)
수정 2024.08.12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인천과 금산 등의 지하주차장과 주차타워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서 충청남도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율을 90%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충청남도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개정을 통해 전기차 충전 제한 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개정을 통해 전기차 충전 제한 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율 90% 이하 제한 권고 추진
-
- 입력 2024-08-12 08:36:40
- 수정2024-08-12 09:04:20
최근 인천과 금산 등의 지하주차장과 주차타워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서 충청남도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율을 90%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충청남도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개정을 통해 전기차 충전 제한 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개정을 통해 전기차 충전 제한 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대전-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영상] 한덕수, “여야 합의 필요” 입장 재확인…<br>“국민 분노 알지만 쉬운 문제 아냐”](/data/layer/904/2024/12/20241226_27t7E2.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