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사 669명 선발 예고…11월 1차 시험
입력 2024.08.12 (10:40)
수정 2024.08.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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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2025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669명 채용 계획을 예고하고, 오는 11월 1차 시험을 치릅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 10명과 초등학교 교사 182명, 특수학교 교사 37명 등으로 다음 달 11일 최종 인원을 공고합니다.
또, 중등학교 교사 352명과 특수학교 교사와 보건·영양 교사 등 440명에 대한 채용 계획은 오는 10월 나옵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 10명과 초등학교 교사 182명, 특수학교 교사 37명 등으로 다음 달 11일 최종 인원을 공고합니다.
또, 중등학교 교사 352명과 특수학교 교사와 보건·영양 교사 등 440명에 대한 채용 계획은 오는 10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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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교사 669명 선발 예고…11월 1차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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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10:40:31
- 수정2024-08-12 10:54:11
경남교육청이 2025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669명 채용 계획을 예고하고, 오는 11월 1차 시험을 치릅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 10명과 초등학교 교사 182명, 특수학교 교사 37명 등으로 다음 달 11일 최종 인원을 공고합니다.
또, 중등학교 교사 352명과 특수학교 교사와 보건·영양 교사 등 440명에 대한 채용 계획은 오는 10월 나옵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 10명과 초등학교 교사 182명, 특수학교 교사 37명 등으로 다음 달 11일 최종 인원을 공고합니다.
또, 중등학교 교사 352명과 특수학교 교사와 보건·영양 교사 등 440명에 대한 채용 계획은 오는 10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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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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