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남학생 때려 중태 빠뜨린 10대 남성 입건
입력 2024.08.12 (16:11)
수정 2024.08.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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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남성을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1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0대 남성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길거리에서 동갑인 남성을 수차례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성동경찰서는 10대 남성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길거리에서 동갑인 남성을 수차례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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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 남학생 때려 중태 빠뜨린 1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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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16:11:36
- 수정2024-08-12 16:12:57
또래 남성을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1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0대 남성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길거리에서 동갑인 남성을 수차례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성동경찰서는 10대 남성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길거리에서 동갑인 남성을 수차례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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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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