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용기있는 청년…요구에 화답해야”
입력 2024.08.13 (08:24)
수정 2024.08.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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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보당 전남도당이 성명을 내고 "안세영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 청년"이라며, "안 선수의 정당한 주장과 요구에 협회가 화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또 "청년의 정당한 주장이 '낡은 질서' 속에 갇혀 버린다면 누구도 용기를 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회는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또 "청년의 정당한 주장이 '낡은 질서' 속에 갇혀 버린다면 누구도 용기를 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회는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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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용기있는 청년…요구에 화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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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08:24:29
- 수정2024-08-13 08:43:53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보당 전남도당이 성명을 내고 "안세영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 청년"이라며, "안 선수의 정당한 주장과 요구에 협회가 화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또 "청년의 정당한 주장이 '낡은 질서' 속에 갇혀 버린다면 누구도 용기를 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회는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또 "청년의 정당한 주장이 '낡은 질서' 속에 갇혀 버린다면 누구도 용기를 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회는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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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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