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권역별 행정통합 발전 방안 제시
입력 2024.08.13 (20:16)
수정 2024.08.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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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권역별 발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경북 북부권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통합 행정복합도시로 조성하고 영재.국제학교와 종합병원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또 동해안권은 APEC 국제네트워크 중심도시와 지역자원 특구 조성을, 서부권은 반도체와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벨트와 광역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이 각각 제시됐습니다.
경북 북부권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통합 행정복합도시로 조성하고 영재.국제학교와 종합병원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또 동해안권은 APEC 국제네트워크 중심도시와 지역자원 특구 조성을, 서부권은 반도체와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벨트와 광역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이 각각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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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권역별 행정통합 발전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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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20:16:52
- 수정2024-08-13 20:39:57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권역별 발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경북 북부권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통합 행정복합도시로 조성하고 영재.국제학교와 종합병원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또 동해안권은 APEC 국제네트워크 중심도시와 지역자원 특구 조성을, 서부권은 반도체와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벨트와 광역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이 각각 제시됐습니다.
경북 북부권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통합 행정복합도시로 조성하고 영재.국제학교와 종합병원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또 동해안권은 APEC 국제네트워크 중심도시와 지역자원 특구 조성을, 서부권은 반도체와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벨트와 광역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이 각각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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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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