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양항 등 동해에 ‘고수온 주의보’
입력 2024.08.13 (23:25)
수정 2024.08.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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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12일) 오후 2시를 기해 울산 강양항에서 포항 호미곶에 고수온 주의보를 내리면서 사실상 동해 전역이 '고수온'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내려집니다.
수산과학원은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12일) 오후 2시를 기해 울산 강양항에서 포항 호미곶에 고수온 주의보를 내리면서 사실상 동해 전역이 '고수온'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내려집니다.
수산과학원은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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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강양항 등 동해에 ‘고수온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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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23:25:34
- 수정2024-08-13 23:44:35
동해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12일) 오후 2시를 기해 울산 강양항에서 포항 호미곶에 고수온 주의보를 내리면서 사실상 동해 전역이 '고수온'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내려집니다.
수산과학원은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12일) 오후 2시를 기해 울산 강양항에서 포항 호미곶에 고수온 주의보를 내리면서 사실상 동해 전역이 '고수온'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내려집니다.
수산과학원은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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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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