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우영우 팽나무’ 보존관리 용역 보고회 열려

입력 2024.08.14 (08:05) 수정 2024.08.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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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우영우 팽나무'로 알려진 대산면 북부리 천연기념물 팽나무의 체계적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보존관리계획에 대한 국가유산청 승인을 거쳐, 환경기초조사 등 팽나무 보호사업과 방문객 편의시설확충 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500년 수령의 이 팽나무는 지난해 10월 천연기념물 573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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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우영우 팽나무’ 보존관리 용역 보고회 열려
    • 입력 2024-08-14 08:05:55
    • 수정2024-08-14 09:07:47
    뉴스광장(창원)
창원시가 '우영우 팽나무'로 알려진 대산면 북부리 천연기념물 팽나무의 체계적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보존관리계획에 대한 국가유산청 승인을 거쳐, 환경기초조사 등 팽나무 보호사업과 방문객 편의시설확충 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500년 수령의 이 팽나무는 지난해 10월 천연기념물 573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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