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경시설 5곳 대장균…수질 개선 조치”
입력 2024.08.14 (08:44)
수정 2024.08.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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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부터 공원과 아파트 16곳의 바닥 분수 등 수경 시설 검사 결과, 5곳이 대장균 수질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설 관리자 등에게 용수 교체와 소독 기기 점검 등을 요구한 뒤 최근 시료를 다시 분석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설 관리자 등에게 용수 교체와 소독 기기 점검 등을 요구한 뒤 최근 시료를 다시 분석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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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수경시설 5곳 대장균…수질 개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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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08:44:45
- 수정2024-08-14 08:52:07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부터 공원과 아파트 16곳의 바닥 분수 등 수경 시설 검사 결과, 5곳이 대장균 수질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설 관리자 등에게 용수 교체와 소독 기기 점검 등을 요구한 뒤 최근 시료를 다시 분석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설 관리자 등에게 용수 교체와 소독 기기 점검 등을 요구한 뒤 최근 시료를 다시 분석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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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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