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시험지구 5곳…진천 추가
입력 2024.08.14 (08:45)
수정 2024.08.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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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대입 수능부터 시험지구를 5곳에서 운영합니다.
기존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에 이어 중부 4군을 관리할 진천지구가 추가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혁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고등학교 신설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에 이어 중부 4군을 관리할 진천지구가 추가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혁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고등학교 신설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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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수능 시험지구 5곳…진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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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08:45:09
- 수정2024-08-14 08:52:08
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대입 수능부터 시험지구를 5곳에서 운영합니다.
기존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에 이어 중부 4군을 관리할 진천지구가 추가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혁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고등학교 신설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에 이어 중부 4군을 관리할 진천지구가 추가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혁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고등학교 신설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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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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